의회에 바란다
오늘(2009년8월29일) 중앙일보 18면 에 안양,군포 의왕,과천 통합시민이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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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 | 작성일 | 2009.08.29 | 조회수 | 657 |
오늘(2009년8월29일) 중앙일보 18면 에 안양,군포 의왕,과천 통합시민이 나섰다 - 퍼온글 입니다 경기도안양과군포 의왕과천등 안양권 4개시의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변원신 협심새마을금고 명예이사장 등 안양지역 42명의 인사로 구성된 4개 시 행정구역 통합추진 안양시 준비위원회 는 28일 군포,의왕,과천지역 시민사회단체 50여곳에 공동추진위원회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준비위는 4개 시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엑;도 통합제안서를 전달했다. 준비위는 안양,군포 의왕,과천 은 관악산 수리산 청계산 모락산으로 둘러싸인 하나의 분지에 있고 안양천은 경계 없이 흐르는 등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갖고 잇다 고 강조했다, 또 4개시는 택시도 같은 사업구역일뿐만 아니라 수돗물 공급과 생활하수 처리도 공동비용으로 운영되고있다 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사시설을 자치단체마다 설치해 중복투자 문제와 발생하고 있으면 비슷한 유형의 행사가 도시에 열려 예산을 낭비하고 행정 효율성을 떨어 뜨린다 고 주장했다 이 준비위와 별도로 바른안양사회 만들기 시민연합도 군포시민의 모임과 의왕시민모임 등과 통합공동추진위 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형진 바른안양사회만들기 시민연합상임대표는 과천지역 시민단체와 도 접촉 중 이라며 다음달까지는 공동추진위를 출범시킬계획 이라고 말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은 시흥군에 속해 잇다가 1973년 안양(인구62만명)을 시작으로 86년 과천(7만명) 89년 의왕(13만명) 과 군포(28만명) 가 각각 분리돼 시로 승격했다. 퍼온글 ------------ 정영진 기자 -------- 개인적인 으로 이 기사를 보고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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