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의왕시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누리집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OME 의회마당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오늘(2009년8월29일) 중앙일보 18면 에 안양,군포 의왕,과천 통합시민이 나섰다
작성자 문** 작성일 2009.08.29 조회수 613
오늘(2009년8월29일) 중앙일보 18면 에 안양,군포 의왕,과천 통합시민이 나섰다  -

퍼온글 입니다

경기도안양과군포 의왕과천등 안양권 4개시의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변원신 협심새마을금고 명예이사장 등 안양지역 42명의 인사로 구성된 4개 시 행정구역 통합추진 안양시 준비위원회 는 28일 군포,의왕,과천지역 시민사회단체 50여곳에 공동추진위원회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준비위는 4개 시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엑;도 통합제안서를 전달했다.

준비위는 안양,군포 의왕,과천 은 관악산 수리산 청계산 모락산으로 둘러싸인 하나의 분지에 있고 안양천은 경계 없이 흐르는 등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갖고 잇다 고 강조했다, 또 4개시는 택시도 같은 사업구역일뿐만 아니라 수돗물 공급과 생활하수 처리도 공동비용으로 운영되고있다 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사시설을 자치단체마다 설치해 중복투자 문제와 발생하고 있으면 비슷한 유형의 행사가 도시에 열려 예산을 낭비하고 행정 효율성을 떨어 뜨린다 고 주장했다

이 준비위와 별도로 바른안양사회 만들기 시민연합도 군포시민의 모임과 의왕시민모임 등과 통합공동추진위 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형진 바른안양사회만들기 시민연합상임대표는 과천지역 시민단체와 도 접촉 중 이라며 다음달까지는 공동추진위를 출범시킬계획 이라고 말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은 시흥군에 속해 잇다가 1973년 안양(인구62만명)을 시작으로 86년 과천(7만명) 89년 의왕(13만명) 과 군포(28만명) 가 각각 분리돼 시로 승격했다.

                                                       퍼온글         ------------  정영진 기자 --------

개인적인 으로 이 기사를 보고  동감합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모락산이 황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전글 아름채 급식행정 개선 및 유급인력 확충에 대한 답변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

콘텐츠 담당자 : 정기석 전화번호 031-345-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