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백운밸리 롯데몰 공사 지연 누가 책임지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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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 | 작성일 | 2018.10.25 | 조회수 | 373 |
| 시의회 의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입주예정자 입니다. 분양을 위한 홍보 당시 분명히 롯데몰 입주 확정이라는 문구를 똑똑히 보고 청약했습니다. 현재까지도 공사가 지지부진한 상태고 이제는 지연이 아니라 무산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전 시장님이 열정을 다해서 백운밸리 발전을 위해 추진해온 일이고 입주예정자들의 재산권을 심대하게 침해하게 되는 이런 결과를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에다 호소해야 합니까? 공사일정 신속히 공고해 주시고 수천명의 주민들이 입주한 후에도 흙먼지 날리는 공사장 분진으로 피해가 올게 불 보듯이뻔한 현실에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롯데몰 착공이 원래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원 여러분 모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의왕시의 발전에도 매우 중요한 이 일이 왜 이렇게 가볍게 여겨 지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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