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내손다구역 재개발현장 함바식당 철거및 현장내 운영중지의건 1차 회의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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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2.18 | 조회수 | 233 |
| 2월16일 시공무원 시공사gs sk 내손동 시장상인회 참석하여 함바식당 운영중단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현장에서는 주변상권이1000명 수용 못하여 식당이 건설현장안에 들어온답니다 시에서도 1000명 수용이 가능한지 문의가 들어와 내손동 주변 식당 9업소에서 1500가능하다는 세밀한 조사를 시공사,gs sk에 조사된 자료를 보여주었으나 시공사 gs는 강경한어조로 상인들을 무시하는고 본인이 함바식당이 안들어온다 두번째는 기다리면 함바식당이 없애고 주변상권을 위해서밖에서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나 자신만만한 어조로 현장의 필요성만주장 내손동 상인과 의왕시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현장500명 주변식당은 1500명 가능 앞뒤가 안맞는 말만하는 시공사 gs는 약속을 지키십시요 그런 가운데 의왕시 공무원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아무런 해결점없이 회의가 끝났습니다 시공무원 도시재생과 시장실 건축과를 방문하여 여러번 민원을 접수하여도 해결이 안되고 있어 시민게시판에 글을 다시 올립니다. 내손다구역조합장과 시공사소장님 시의원 도의원님 각각의 분야에서 근무하신분들이 2년전 내손다구역 재개발 철거중인 가운데 주변상인들에게 지역 상권을 위하여 함바식당이 안들어오고 주변상권을 위해서밖에서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나 약속을 어기고 현장에는 gs.sk 두개의 함바식당이운영중에 있습니다 주변의소음.미세먼지 공사장소음을 감내하고 있으면서 23년 가을무렵에함바식당이 없어지고주변상권을 위하여신경써 주겠다고 두번째로 또 약속을 하였으나 차일피일 늦어 지면서3월초에는현장 지하에 식당을 운영하려는움직임이 있어 현장 함바식당이 이전하면서 운영이 안되고 주변상권을 위해 조금이나마 주변 상인들을 위해 함바식당은 철거되면서조합장님과 소장님은 지역을 위해 약속을지켜 주십시요, 시에서도 당시 공무원과 시의원 도의원 참석하며 신경써 주셨으나 지금은 내손동 상인회를 무시하는 결과에 있습니다 의왕시장님.도시재생과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해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내손동 주민들은 현장내부에 함바식당이 없고주변 식당에서 식당에서 식사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내손동 다구역 조합장님과 시공사는함바식당이 안들어오고 주변 상인들을 위한약속은 지켜주십시요"" {{요즘은 건설현장안에 함바식당이 안들어서고 주변상인들을위해 함바식당을 운영안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공사 gs.sk 의왕시 상인회 참석하여 회의를 하였으나 시공사의 거짓된말과 의왕시의 무관심이 함바식당이 들어오는 쪽으로 하려고합니다 힘이없는 주변 상인들을 대책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의왕시장님은 이 문제점을 해결해 주십시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에서도 주변상권을 위해서 신경써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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