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백운밸리 입주예정자로서 참다참다 외회에까지 도움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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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8.12.17 | 조회수 | 251 |
1.의왕도시공사 건물은 입주가 코앞인데 어찌 지금까지 터파기도 않하고 지을 생각을 않하는 건지? 분양시 분양현수막 사진 가지고 있습니다. 입주시점에 수영장,헬스,공공기관이전으로 활성화될것처럼 분양해놓고 설명조차없습니다. 이에 정확한 계획과 대책답변바랍니다. 2.업무시설용지에 대한 계획과 대책이 있기나 한건지? 입찰서들고 여기저기 시장이라는 분이 뛰어다니며 의왕시 세수를 위해 일해도 모자란 판에 도대체 어떤 작은 노력이라도 기울이고 있는건지요? 의왕시 최대 택지지구로 정성을 쏟아 세수확보에 노력을 해야 함에도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듣기로는 여기저기 제안서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왜 진행이 않되는 건지,입찰을 않하고 있는 사유도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3.이주,협의자택지보상과 분양은 올10월이라고 들었는데 전혀 진척이 없는 이유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백운밸리내 택지지구에 관심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어찌하여 진척이 없단 말입니까? 4.광역버스정류장사업은 어찌 되가고 있는 겁니까? 시 예산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걸 꼭 해결해주셔야 의왕시차원에서도 외지에서도 사람이 몰릴텐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기나 한건가요? 5.홍다방~의일로는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만 분명히 도시공사와 의왕시에서도 이 구간을 확장한다고 하였는데 언제입니까?그 때가? 6.백운입주민들과 간담회요청합니다. 직접 만나서 시장님계획과 생각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전 시장이 한거라서 모르쇠라면 이건 사기분양이고 시장바뀌었다고 정책과 계획들이 바뀐다면 누가 의왕시를 믿고 분양받고 업무추진을 하겠습니까. 다수의 침묵의 매서운 눈을 만만하게 보시면 않될것입니다. 대통령까지 탄핵하는 마당에 일않하고 모르쇠시장이라면 더더욱 가능하겠지요. 최대한 빠른 답변 바라며 타성에 젖은 영혼없는 답변은 시민을 더욱 화나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의왕의 가장 큰 세수지역인 백운밸리에 너무 무관심아니십니까? 꼭 관심갖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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