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체육센터근로자 임금삭감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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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3.12.26 | 조회수 | 97 |
| 안녕하세요 저는의왕시 한시민으로써 자부심과자긍심을가지고 열심히살아가고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수영을좋아해서 매일같이 수영을하고있습니다 어느지역보다 좋은환경에서운동을하다보니 타지역지인들에게 자랑하며 소개도많이했습니다 그러다 강사님의 권유로 안전자격증을 취득하게되었고 지금은 여러해 우리지역시민들을위해 삶의질을 높여주며 안전요원 으로써 책임있는자세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코로나때는 더우나 추우나 수영장입구에서 발열체크을하고 지역일때를돌며소독까지하면서 일해왔습니다 파리목숨처럼3개월간의 초단기알바를계약하면서 코로나시기를힘겹게 이겨내며 일해왔습니다 때로는회원들의갑질과 여러가지민원 위험한순간들을 수영관계자분들과 강사님안전요원분함께힘을합해서 잘 응대하며 성실히근무하고있습니다 초단기근로자들의 희생없이는 제대로 운영될수있을까싶을정도로 열정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임금삭감이라니요!!이해가되질않습니다 임금삭감하여 얻는 이익이 뭔가요 ?이렇게헌신적으로 열심히근무해주는 인력들은놓치고 수영장이제대로 운영이될까요?퇴직금도없는초단기근로자에게 예산을삭감할때는그로인해 어떤불이익이있는지 다시한번 고려해보시고 더이상실망을주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성실하게 열심히근무하는체육센터근로자 임금삭감을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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