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김 상현의원께 드리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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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5.04.21 | 조회수 | 650 |
| 안녕하십니까? 김의원님의 지역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의원님. 다름이 아니오라 두가지의 건의를 드릴까 합니다. 첫째는 저의 사는 동네는 세종아파트입니다. 고천파출소에서 세종아파트까지 의원님은 걸어서 가보신적 있으십니까? 가로수와 보차도 경계석 보도브럭이 설치한지가 얼마나됩니까? 아마도 10년이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와똑같은 시기에 오전동 벽산아파트와 동백아파트주변과 똑같은 시기에 설치한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전동과 왕곡동의 가로수와 보차도경계석 주변을 비교하여 주시고 차이가 난다면 조치를 하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여름철에 걸어서 다니면 햇빛차단이 안되고 땀이 비오듯한답니다) 둘째는 의왕~과천간 유료화도로의 톨게이트가 꼭 의왕에 있으면 시에 도움이 됩니까? 저는 안된다구 생각하구 있습니다. 의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의왕시민은 그 톨게이틀 돈주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학의 분기점에서 과천까지 차가 막혀 돈내구 다니는게 아깝다구 생각합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은 돈을 내지 않구 다니는 군포/산본/안산에 사는 주민들이랍니다. 또한 의왕톨게이트에서 약 4키로가면 외곽순환도로 청계톨게이트가 나와 의왕에서 800원 4키로가서 청계톨게이트에서 900원을 내는 모순이 있고 그 역순으로 나와도 톨게이트비용이 발생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시 의회에서 한번쯤은 경기도와 한국도로공사측하구 협의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의원님의 의정활동에도 바쁘신데 제가 괜한 글을 올리는것에 대하여 죄송합니다만. 의왕시민을 위한 글이라 생각하시고 협조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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