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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는 맡은 바 직무를 다하라
작성자 김** 작성일 2015.07.19 조회수 478
1. 의왕시 행정을 견제하는 기관으로서 근래의 비민주적인 시행정에 대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각하라.

2. 둘째 손가락에 난 사마귀를 처리한다고 가운데 손가락에다 붙이는 어이상실한 시행정을 관망만 하는 자세를 당장 고쳐 시민을 대표하는 성명 및 직언을 시행하라.

3. 타시도는 자신들의 행정구역안에 있는 혐오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의왕시는 반대로 다 끌어모으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는데도 강 건너 불구경하는 자세는 시의회로서 직무를 유기하는 것은 아닌가?

4. 기만으로 일관된 시청의 유치한 언론활동을 시민을 대표하고 시정을 견제하는 기구로서 제재를 가할 수는 없는 것인가?

5. 시행정의 잘못된 이해(통합교도소를 유치하면 20년 빠른 도시 개혁)로 말미암아 몇 십년 후 구제불능의 의왕시로 만드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현 시의원들은 을사조약을 체결한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6. 지금이라도 牽强附會(견강부회 : 합당하지 않은 근거를 끌어들여 자기 주장을  합리화 시킴) 하는 시장과 시청에 대해 시민을 대표하여 강력한 삼권분립의 주체로서의 행동을 해주길 강력히 강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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