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의왕과천 고속화도로 소음이 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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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 | 작성일 | 2008.07.13 | 조회수 | 590 |
|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시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청계마을 4단지 407동 입주민 송광섭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의왕 과천간 고속화도로가 청계지구 옆을 지나가고 407동의 경우 매우 근접한 거리에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고속화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생활이 어렵습니다. 날씨가 30도를 넘나드는 요즘날씨에 창문을 열어놓고 싶으나, 소음으로 잘열어놓지 못하고, 더워서 열어놓으면 낮/저녁에는 TV소리를 매우 높이고 말소리도 높여야 하는등 생활이 어려워 잠시 열었다 다시 닫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더구나 밤에는 소음으로 취침이 어려워 더워도 어쩔수 없이 창문을 닫고 잠을 청합니다. 부디 이런사정을 이해하여 방음벽을 좀더 높이고(6단이상), 상단부분을 도로 안쪽으로 휘게 하여 소음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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