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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왕송저수지 관리실태
작성자 최** 작성일 2006.08.08 조회수 699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 시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부곡동 왕송저수지 쓰레기처리에대해 고발합니다.
지난 장마와 폭우로 많은비가내려 온나라가 엉망이 되었었지요
다행히 우리시는 별다른 피해가 없은거로 알고있읍니다.
그런데 그많은 비로인해 온갓 쓰레기및 나무가지등 요러 오염물질이
왕송저수지로 유입이되어서
수년동안 규제와 관리속에 다듬어온 왕송저수지가 보기뿐만 아니고
냄새와 미관에 짜증이 날정도입니다.
벌써 비가그치고 무더위가 시작된지 10일 지났건만 아직도 왕성저수지속에는 생활쓰레기와 나무가지 그리고 녹조로 인해서 몸살을 알코있읍니다.
관리하시는 공부원은 도대체 뭘 보고 다니시는건지 한심 스럽읍니다.
오랜만에 동네 저수지에 바람쇄러 나왔다 엉망이된 내동네 유일한 쉼터중에하나인 왕송저수지가 공무원의 무관심 속에 죽어가면서 무슨 생태공원 왕송호 발전을 시키겠다고 큰소리들을 내시는지 작은일을 웃읍게 보면서 어찌 큰일을 할수있을까요?
또한가지 제가보기엔 왕송호는 주말이나 야간에는 하루에 엄청난 시민이 더위을 피해서 놀러나오는데 그흔한 나무의자 하나없으며 휴식을 위한 제반시설은 눈을부릅뜨고 보아도 없고 하물며 쓰레기통하나 비치을 안해놓코있으니 아무리 가지고온쓰레기 가지고 가더라도 쓰레기통하나 정도는 있어야 아닌가요.
한참을 쉬고있으면 한강변엔 이쁘고 아름다운 매점도 많터만 물한목음 먹을곳 커피한잔을 먹을곳도 없고 먹을려면 비산 커피숖이나 들어가야하다니....
시민의 휴식을위해한 장소이면 최소한의 시설은 가추고 있어야 되는것이 안인가요..가장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쉬는장소 그곳만 가로등이 연달아 3곳이 꺼져있은지 한달은 된것 갔네요.어던이유에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정말 시민을 위한 시민의 공간이 무엇인지 판단하시고 강력한 시정 요구합니다.
현재 부곡동은 체육공원과 왕송저수지외에 더위을피해 갈곳이 단한군데도 없는데 이렇케 무성히하게 왕송저수지을 방치하니 부곡동 시민을 대체 卒 로아시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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