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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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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떠넘기기 이제 지칩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23.12.30 조회수 172
의왕도시공사 체육센터에 종사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예결위 입장문 잘 보았습니다
도시공사가 행정절차  무시했다고요?
팀내에 핸디문서에 예산으로 검색하면 수영 3만원, 아쿠아 6만원, 12개월로 산출해서 올라와있습니다
도시공사의 꼼수라구요? 행정절차를 무시한 건 의회아닐까요? 저희는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주변 안양시와 군포시의 임금 수준에 맞게 의왕시도 같은 처우를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왜 무기계약직을 안쓴다고 생각하시나요 초단시간근로자만 고집한다구요?
이러니깐 강사가 안구해지는 겁니다 강사들이 원합니다 초단근로를요!
왜 그럴까요? 의왕시에 강사처우가 이 모양인데 누가 의왕도시공사에 몸을 받쳐 일을 하고싶겠습니까
이제 그런 초단근로자들 마져 떠난답니다

"의왕시의회는 의왕도시공사의 체육종목프로그램 시간강사 시급 예산에 대해 삭감이 아니라, 의왕도시공사가 채용공고문에 낸 보수(시급)에 따라 예산을 정상적으로 승인해주었습니다."

의왕시에 제출한 채용공고문이 아니라 예산안부터 공개하셔야겠습니다
절차대로 진행된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주세요

더불어 의왕도시공사 체육시설에 20년 넘은 기구가 있는 헬스장도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있던 수선유지비가 짤려 내년엔 고치지도 못하고 고장난 운동기구들이 방치된 채로 회원지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시공사에서 예산안을 제출해도 의왕시의회에서 통과되야 가능한겁니다
더 이상 떠넘기지 마세요
도시공사와 의왕시의회 사이에 낀 저희 강사들과 시민들 이제 지칩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가지고 '겁박'하는게 아닙니다
저희도 의왕 시민이자 의왕도시공사에 몸 담고있는 종사자로서 최소한의 처우 개선과 회원들을 관리할 수있는 최소한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는 것입니다

제발 서로 떠넘기기 그만하시고 임금삭감 재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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