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과 이랑이 부의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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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왕시의회 | 작성일 | 2020.12.16 | 조회수 | 335 |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과 이랑이 부의장이 지난 15일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대면 노동이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속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 속에서도 보건의료·돌봄·환경미화·운송·배송업 종사자 등 대면노동이 불가피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윤 의장과 이 부의장은 “코로나19의 비상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생활유지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 의장과 이 부의장은 김상돈 의왕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바당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 윤 의장은 안산시 의장과 안양시 부의장을 지명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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