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 취임 100일 맞아 | |||||
---|---|---|---|---|---|
작성자 | 의왕시의회 | 작성일 | 2020.10.13 | 조회수 | 338 |
의왕시의회 윤미경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열심히 일하는 의회, 책임을 다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후반기에는 열린 대화를 통해 앞으로도 중대한 사항 결정 시 단독결정 보다는 동료의원과 소통하며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취임 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의왕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결과 8대 시의회 후반기 출범 후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조례안 25건, 각종 의견제시·동의안·결의문 10건 등 모두 35건의 의안과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의결했다. 또한, 의왕시민의 염원인 GTX-C노선 의왕역 정차를 위한 시민 간담회, 교통사업특별회계 예비비 승인, 결의안 채택 등 의왕역 정차 대책 마련에 총력을 쏟아왔다. 윤 의장은 "100일간 활동하면서 의왕시와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민생의 파수꾼으로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첨부 |
다음글 | 의왕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
---|---|
이전글 | 의왕시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방문 |
콘텐츠 담당자 :
전화번호 031-345-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