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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의왕시는 새롭게 태어나야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8.10.07 조회수 579
요즘 매스컴등에서 IMF 때보다도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경제도 매우 어렵다고 난리들입니다.
이즘에 정부의 강렬한 의지로 공직자부터 어리띠는 졸라 매야한다며 공무원 감축 및 지자체기구의
통폐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근 몇몇 시에서도 이미 조례를 공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의왕시에서는 아직도 탁상공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지켜보기
매우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심지어 한 가정에서도 살림이 어려우면 소비와 지출을 줄여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바, 하물며
15만의 살림을 하는 우리시는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아 정부의 지원없이는 시정살림살이를 할 수
없는데도 인원감축과 조직개편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군요.

대승적인 정부의 시책에 따라 의왕시도 인원감축(10%) 및 조직통폐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있고 유연한 인력운영으로 시 발전에 적극 이바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시의회 의장님!!!
우리시를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 겁니까??

강력한 정부의 시책에 이바지 하지 못할 경우 교부금 및 각종사업비의 감축은 불 보듯이 뻔한 일이거늘,
이렇게 뒷짐만 쥐고 남의 불구경하듯이 해야만하나요?
과연 그 피수혜자는 우리 시민이 아닙니까??
의왕시와 의회에서는 깊이 유념하고 심사숙고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공무원 감축은 신중해야 합니다.
강제적인 감축이 아닌 정년퇴직 등의 자연 감소와 새로운 직원의 당분간 발령을 늦추는 등의
방법 등으로  지혜롭게 이루어져야 하고, 현재의 인원의 신분은 확실히 보장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제 이번기회에 우리시는 혁신적인 마인드와 경쟁력있는 조직개편과 효율성 있는 경영으로
거듭날때입니다 .
시장님과 시의회 의원님들은 시민의 입장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신중한 결정을 기대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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