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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 종합병원 유치에 반대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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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5.06.12 | 조회수 | 99 |
| 6월11일 시의회에서 6/13 예정된 의왕 종합병원 협약식을 책 잡으려 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더군요. 이 가관을 보면서 이재명대통령의 대장동 사업이 떠올랐습니다. 열정을 다해 대장동 개발하고 성남시도 이익을 가져왔는데 정작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개발자에게 특혜를 주었다고 검찰이 기소하고 재판까지 진행하게 됐죠. 열심히 일한 지자체장을 배임 등의 혐의로 피의자로 법정에 세우던 검찰!! 한채훈 의원은 과거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었는데 혹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의 대장동 개발에 대해 검찰과 궤를 같이 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유죄라고 판단하고 있는지 공개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택지개발과정에서 위험이란게 항상 상존하고 그 위험을 감수하면서 실행을 하는 것인데 한채훈씨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제의 말들을 했는지요? 한채훈씨는 250억이 시예산이 아니라고 해놓고, 의왕시의 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놓고는 시 조례에 명시된 과도한 재정부담이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할때 시의회동의를 받아야 된다고 규정을 언급했습니다. 종합병원 공공기여금 250억원이 의왕시에서 나오는 돈도 아니면 종합병원이 시민의 권리를 해서 시의회 동의를 빋아야 힙니까? 대체 무슨 궤변인가요? 협약서 잘 만들면 리스크가 100% 사라진다고 보증하럽니까? 극단적 상황을 자꾸 들이밀며 시의회 동의 받아라하는 본인의 생각이 참 우습네요 만에 하나 계약위반이나 분쟁 발생하면 중재소로 가거나 법원으로 가서 해결하면 됩니다. 귀하는 종병 유치에 훼방질 하는 걸로만 보입니다. 그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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