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에서의 의왕도시공사 불참 사태 적극 개선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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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작성일 | 2025.07.17 | 조회수 | 6 |
| 지자체 입법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시고 역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사업이 진행중인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에서의 의왕도시공사 불참과 관련하여,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촉구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3기신도시를 비롯해 여러 시에서 추진하는 사례를 조사한 결과. LH/GH 등이 주도로 사업을 아예 100% 참여했으면 했지, 특정 시는 참여하는 상황에서 특정 시는 미참여한 도시개발 사례는 이번 의왕군포안산 도시개발 사례가 처음입니다. 군포시는 이미 2024년 초 군포시의회를 통해 공사채 발행을 진행했고, 안산시 역시 지분률 3%를 차지하면서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왕시는 이에 대해서 어떠한 행보나 내용이 없이, 매번 의왕군포안산 사업추진에 대해서는 "LH와 적극 협조하겠다" 외에 어떠한 입장도 없는게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특히나 자본비율 이슈로 수익성이 우려되어서 사업참여를 안한다고 의왕도시공사가 답하였는데, 정말 그런 이유에서라면 오전왕곡지구에 의왕도시공사가 동일한 이유로 지분참여를 하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의왕시의 목적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거듭 반복적으로 말하는 'LH와 협업해서 사업참여하겠다' 수준이 아니고. 안산시나 군포시처럼 적극적인 본 사업 참여와 지역개선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겠다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의회 차원에서 명확하게 임시회 등을 통해 내용 확인하여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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