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초등학교앞 청소년 체육시설에 파크골프장 강행하는 의왕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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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 | 작성일 | 2025.04.01 | 조회수 | 233 |
의왕시가 포일초등학교 바로 앞 청소년 체육시설에 무리하게 파크 골프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초등학생 통학안전, 아이들의 기존 운동시설을 빼앗는 디는 이유로 반대하자, 농구코트를 둘러싼 둘레에 골프장을 세우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동네 한 가운데 그것도 초등학교 바로앞, 홀 수도 확보안되는 좁은 공간에 특정 동호회의 건의만듣고 백운밸리부터 왕송호수까지 주민들 반대로 밀려온 골프장을 이이들의 안전과 운동공간을 뺏어가면서까지 지으려는 의왕시의 계획은 정상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주민들이 24시간 자유롭게 사용할하고 있든 던 체육시설과 산책로를 갈아엎어가면서 왜 특정동호회가 이용하는 시설로 내어주어야하는지 김성제 시장과 의왕시는 주민들에게 해명해야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미 충분히 집결된 반대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도 이 문제를 알면서도 방치하는건 아닌지요? 특정동호회와 의왕시의 커넥션은 없는지도 함께 조사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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